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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맛있는 부숴부숴, 침이 꼴깍"

승인 2013-06-04 16:14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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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맛있는 부숴부숴, 침이 꼴깍"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느 외국인 여성이 공원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보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사진에는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다.

바로 그녀가 손에 들고 있는 간식.

생라면을 부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여성의 모습은 한국사람과 별반 차이 없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든다.

 

한편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나도 가끔 생라면 먹는데",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외국인도 생라면을?", "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맛있긴 맛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외국인도 즐기는 간식.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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