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보이는 손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속 보이는 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등에 뼈와 관절을 그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뼈와 관절의 음영까지도 묘사돼 있을 정도로 정교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속 보이는 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잘 그렸다", "저 정도 그리는 거 보니 굉장한 실력자인 듯", "엑스레이 찍은 거 같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속 보이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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