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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노라용팝, 크레용팝·보라와 함께 직렬 5기통… "깜찍하다"

승인 2013-08-15 15:4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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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준하가 '노라용팝'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14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기도 양주시 낮기온 32℃에서 노라용팝? 보라용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 크레용팝, 씨스타의 보라가 나란히 직렬 5기통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준하의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정준하 노라용팝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은근 귀엽다", "크레용팝 옆에 서니 얼굴이 너무 커", "정준하 깜직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정준하 노라용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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