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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어린 시절, 뾰로통한 표정 짓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귀엽지?"

승인 2013-11-22 13:2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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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1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Who could this little kid be? This is my childhood pictures!(이 작은 아이가 누구일까요? 나의 어린시절 사진이에요!)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이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이지만 지금과 다름 없는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어린 시절, 굉장히 귀엽네요", "지금이랑 다를 바 없네", "모태미녀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서현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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