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할머니 눈에 붙인 스티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손녀를 안고 잠든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녀가 잠들기 전 할머니의 눈두덩이에 눈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절묘하네요", "손녀의 장난, 정말 귀엽다", "살짝 무서운 느낌도 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손녀가 붙인 스티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