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새출발하는 화영이 소감을 전했다.
16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않은 겨울을 보낼 새로운 보금자리 웰메이드스타엠에 소속하게되었습니다.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기도해주시는 소중한 내 천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영이 창가에 서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볼륨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영 연기자 전향 소감, 앞으로 응원할게요", "왠지 잘할 것 같다. 기대된다", "좋은 작품으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화영 연기자 전향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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