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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김소현 셀카…깜찍 루돌프 변신 '눈길'

승인 2013-12-22 13:3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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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김소현'

아역 배우 김소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4종 셀카를 선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음악중심'은 크리스마스 특집이에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꽃 무늬가 새겨진 빨간색 니트와 루돌프 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완벽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김소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김소현, 역시 예쁘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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