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8개월 만에 돌아온 B1A4 응원… "너무 너무 좋네요"

배우 심은경이 8개월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 그룹 B1A4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손자 반지하 진영 오라버니의 그룹 B1A4 신곡 'LONELY'.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너무 너무 좋네요"라며 호평했다.

이어 그녀는 "1월 차트 1위 탈환, 기대해볼 만한데요? 진영 오라버니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해요. 저도 항상 감동받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B1A4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경 B1A4 응원, 노래가 정말 좋긴 해", "심은경이 극찬할 만 하네요", "동료를 응원하는 모습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심은경과 그룹 B1A4 멤버 진영이 함께 출연한 영화 '수상한 그녀'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심은경 B1A4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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