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격이 무려 760억 "누가 사나 봤더니…"

워터파크가 딸린 760억짜리 저택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인 워터 파크가 딸린 하얀색 저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집은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의 저택으로 침실의 개수는 13개이고 아름다운 바다와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 맞아? 성 아냐?", "어마어마하군요", "없는 게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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