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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우열 가릴 수 없는 청순미 '폭발'… "한 폭의 그림"

승인 2014-06-23 17:2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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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에는 윤아가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다코타 패닝 등 톱스타들과 함께 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청순미는 세계적인 스타인 다코타 패닝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아 눈길을 끈다.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다코타 패닝도 예쁘지만 윤아한테는 안 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행사에는 윤아 뿐만 아니라 배우 고아성과 모델 수주 등 많은 한국 스타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윤아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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