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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팽팽한 분위기

승인 2017-06-15 20:4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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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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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에서 가평군 박지성이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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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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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에서 가평군 이준학의 3루타로 박지성이 홈을 밟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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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수원 영통구 리틀야구단과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수원 영통구 리틀야구단과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수원 영통구 리틀야구단과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수원 영통구 리틀야구단과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에서 수원 영통구 리틀야구단과 성남 분당구 리틀야구단이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가평군과 부산동래구의 경기에서 가평군 박지성이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부평구와 송파구B팀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부평구와 송파구B팀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부평구와 송파구B팀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5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화성드림컵 리틀야구대회 부평구와 송파구B팀 경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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