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공사를 위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공사를 위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철거를 공사 전 청소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분산 수용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분산 수용된 이재민들이 짐을 풀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분산 수용된 이재민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분산 수용된 이재민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분산 수용된 이재민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홍해읍 일대 논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가 액상화 현상 관련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진의 영향으로 솟구친 모래, 물과 균열이 다수 발견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공사 전 청소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실내를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철거를 공사 전 청소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 남산초등학교에서 이재민들이 짐을 풀고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공사를 하는 동안 흥해체육관에 모여있던 이재민 800여 명을 분산 수용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홍해읍 일대 논에 지진의 영향으로 지하에서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물이 고여있다. 현장에는 지진의 영향으로 솟구친 모래, 물과 균열이 다수 발견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홍해읍 일대 논에 지진의 영향으로 지하에서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물이 고여있다. 현장에는 지진의 영향으로 솟구친 모래, 물과 균열이 다수 발견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홍해읍 일대 논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가 액상화 현상 관련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진의 영향으로 솟구친 모래, 물과 균열이 다수 발견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후 경북 포항 기쁨의 교회에서 이재민들이 개인용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쁨의 교회 대피소의 개인용 텐트 60여동은 이재민의 사생활 보호와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홍해읍 일대 논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가 액상화 현상 관련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진의 영향으로 솟구친 모래, 물과 균열이 다수 발견됐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마을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굴착기 등 장비를 이용해 지진으로 인한 잔해를 치우는 등 복구에 힘 쏟고 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마을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굴착기 등 장비를 이용해 지진으로 인한 잔해를 치우는 등 복구에 힘 쏟고 있다. 조태형기자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마을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굴착기 등 장비를 이용해 지진으로 인한 잔해를 치우는 등 복구에 힘 쏟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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