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익근무 요원 코로나19 확진

인천 서구 소속 공익근무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 소속 공익근무요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곧장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A씨는 지난 4월 30일부터 휴가를 내고, 이날까지 청사에 출근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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