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외면받고있는 보호수

수령 수백년의 경기도내 보호수들 중 상당수가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 (왼쪽부터) 주변이 쓰레기로 가득한 의왕시 월암동 550년 수령의 회화나무. 군데군데 껍질이 벗겨진 화성시 장지동 440년 수령의 느티나무. 녹슨 지지대로 버티고 있는 광명시 광명동 540년 수령의 은행나무. 윤원규기자
화성시 장지동의 440년된 보호수. 윤원규기자
화성시 장지동의 보호수 옆에 쓰레기더미가 방치돼 있다. 윤원규기자
녹슨 지지대로 버티고 있는 광명시 광명동 540년 수령의 은행나무. 윤원규기자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보호수 회화나무. 주변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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