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서민들의 보금자리 원룸, 빌라 다세대 주택도 깡통전세 급증’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 빌라, 다세대 주택도 깡통전세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 6월말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현황은 총 1천255건·2천4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달 기준(총 615건·1천364억원)건수로는 2배, 사고금액은 1.8배나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 반환 보증사고의 대부분은 아파트,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6월말 기준 주택유형별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아파트 552건·1천133억원, 다세대 주택 551건·1천105억원, 오피스텔 84건·137억원 그 외(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68건·100억원이었다. 지난 2016년 전체 사고 건수에 비해 다세대주택의 사고 발생 건수는 7.4%였으나 올해 6월말 기준은 43.9%로 다세대주택에서 전세보증 반환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세대 주택 보증사고 발생건수 2016년 7.4%, 2017년 6.1%, 2018년 7.5%에서 지난해 24.5%로 급증했고 올해는 무려 43.9%를 기록중이다. 2017~2018년에 원룸,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 갭투자를 한 임대인이 전세금을 변제하지 못하면서 깡통전세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송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시중은행 중 일부가 아파트 외 주택에 대해 전세대출 중단을 시도하는 일도 발생했는데, 이는 금융권의 자금회수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반증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강화 등 부동산에 대한 금융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그 여파가 다세대 주택의 전세 시장에도 직격탄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세대 주택은 매매금액 대비 전세금 비중이 높아 지난해~올해 갭투자 대상이 된 다세대주택들에 대해서도 깡통전세 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이다. 송 의원은 “정부가 22회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백약이 무효”라며 “최근 부동산에 대한 세금폭탄, 계약자유를 침해하는 임대차 5법, 등록임대사업제도 폐지 등 잘못된 정부 부동산 정책으로 애꿎은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급증하는 보증사고를 막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추억을 환기하다...이성우 작가 사진전 <추상의 사유>

갤러리강호는 이성우 작가의 사진전 추상의 思惟(사유)를 다음달 7일까지 연다. 이성우 작가는 과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퇴직 후 사진작가로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꽃을 이용한 추상적인 표현으로 색의 다양한 경계를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보이는 사실, 사물에게 있어 그 이상의 색감을 찾고 정서적 여유와 공감을 제공하려고 한다. 전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사라져가는 옛 추억 속 향수를 주제로 한다. 소재는 꽃으로 꽃의 이미지와 자연적 사실성에 집중했다. 꽃을 확대해 암술과 수술을 조명하거나 의도적으로 뿌옇게 표현해 추상적인 느낌도 더했다. 작가는 꽃을 확대하거나 뚜렷히 드러나는 작품에서는 사진적 표현을 강조했다. 추상적인 작품을 통해서는 이미지에서 오는 느낌을 통해 상상의 창조적 탐미욕구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잎을 소재로 추상적인 표현을 펼치는 데 초점을 뒀다라며 이를 통해 색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함을 강조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사실 이상의 색감을 꾸준히 찾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경기도예술단은 지금] 연주하 경기도극단 상임단원

코로나19로 공연장을 닫아야 했던 시기, 경기아트센터는 온라인 무관객 공연으로 발빠르게 대응했다. 그 시작점에는 경기도극단이 있었다. 브라보, 엄사장 공연을 준비하고 있던 경기도극단은 연극의 필수요소인 관객이 없는 무관중 생중계 온라인 공연을 택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코로나19로 무대가 사라진 요즘, 경기도극단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공연에서 향숙이 역을 맡아 열연했던 연주하 경기도극단의 상임단원은 인터뷰에서 창작 작업 자체를 할 수 없게 된 점이 아쉽다면서도 이런 시국에 무대가 아닌 영상물로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과정과 결과물을 찾고, 배우들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예술단 단원으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 뵐 기회가 사라진 게 매우 힘들었어요. 배우로서 무대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은 숨 쉴 공간이 사라진 것과 다름없거든요. 그는 올 시즌제 첫 작품으로 브라보, 엄사장에서 향숙이 역을 맡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배우들은 코로나19의 두려움은 물론 관객 없는 무대에서 공연해야 했다. 배우들의 열정을 알아챈 듯, 랜선 너머의 관객들은 실시간 댓글로 배우들의 열연과 시도를 극찬했다. 하지만 배우와 스텝들의 아쉬움도 있었다. 연 단원은 무관중 생중계를 통해 관객들을 안방에서 만난다는 시도와 결과는 좋았지만, 공간, 연출, 현장성 등의 요소를 담아내는 등 더욱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 단원은 연극의 3요소처럼 극의 완성은 관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개인적으로 관중 없이 연기했을 때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금 더 몰입해 연기할 수 있던 점이 좋았지만, 라이브 에너지와 생동감이 부족했었다고 말했다. 하반기, 경기아트센터는 방역에 중점을 두고 공연장의 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경기도극단도 관객이 있는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오는 9월 경기도극단의 두 번째 작품 파묻힌 아이다. 취소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11월에는 모든 단원이 출연하는 정기공연 저물도록 너, 어디 있었니?의 캐스팅 작업도 진행 중이다. 확실히 관객이 객석에서 함께 할 때 무대 위 배우들은 살아있다는 느낌이 난다는 연 단원과 경기도극단 배우들은 관객과 함께할 무대를 기다리며 맹연습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제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해 아쉽지만 남아 있는 공연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준비해 무대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관객과 함께할 다음 공연이 정말 기대돼요. 정자연기자

인천항 외국 선원 첫 코로나 확진, 러시아 선원 1명 양성 판정

인천항에서도 코로나19 확진 선원이 첫 발생했다. 29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 북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6천800t급 화물선에 타고 있던 60대 러시아인 선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화물선에는 총 20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지난 2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고철을 싣고 인천항으로 출발했다. 방역 당국은 최근 부산항에서 발생한 러시아 선원 집단감염 사례 등을 고려해 인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의 전체 선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러시아 화물선 선원 20명은 증상이 없었으며 검사 당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은 1명 이외에 다른 선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화물선이 입항할 당시 승선했던 한국인 도선사도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배에 타 감염을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을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선원 19명은 선내에 14일간 격리 조치했다. 또 선박을 소독하고 14일이 지난 뒤 화물을 하역하도록 했다. 인천해수청과 검역소 등 관계 기관은 최근 부산항 외국인 선원 감염 사태를 계기로 외항선과 선원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인천항에 입항한 외항선은 총 3천777척으로 월평균 600척이 넘는 선박이 외국과 인천을 오가고 있어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러시아 선박이 들어올 당시 도선사가 사전에 방호복을 착용하고 입항 직후 전체 선원에 대한 검사를 해 현재까지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민수기자

K리그 입장권 예매 시작…수용 인원 10%에 온라인 예매경쟁 치열할 전망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의 관중석 문도 곧 열리게 돼 직접 관전을 기다린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된 K리그가 80여일 만인 내달 1일과 2일 열릴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4라운드와 K리그2(2부리그) 13라운드부터 관중 수용 인원의 10%이내서 허용된다. 관중들의 입장이 가능해졌지만, 입장 허용 인원이 제한돼 당분간 치열한 온라인 예매전쟁을 치를 전망이다. K리그1ㆍ2 경인지역 연고 구단 가운데는 수원 삼성의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이 4만3천석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따라서 우선 4천3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다음으로 K리그2 안산의 홈인 와~스타디움(3만5천석), 부천FC의 부천종합운동장(3만석), FC안양의 안양종합운동장(2만명), K리그1 성남FC 홈구장 탄천종합운동장(1만4천석), 인천 유나이티드의 인천축구전용경기장(1만9천석), K리그2 수원FC의 수원종합운동장(1만1천석) 순으로 이들 구단들은 방역 등 관중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K리그1 성남과 인천은 8월 1일, 수원은 2일에 각각 관중을 입장시키고, K리그2 수원FC(8월 1일), 안산(8일), 부천(9일), 안양(15일) 순으로 관중들을 입장시킨다. 그러나 10% 입장에 따른 팬들의 온라인 티켓 예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K리그1 인천은 29일부터 예매를 시작하며, 성남은 30일, 수원은 연간회원은 30일, 일반인은 31일에 예매를 시작한다. 이들 가운데 수원은 올 시즌 9위에 머물러 있지만 국대 최다 축구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인 4천300명 입장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원 관계자는 최근 팬들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변함없이 사랑해주신다라며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을 위한 자세한 안내를 준비하고 있다. 관중들이 입장해 응원하면 선수들도 경기를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장영준의 잇무비] '강철비2', 우리가 가보지 못한 길

감독: 양우석 출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등 줄거리: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왜, 지금 '강철비2'인가? '강철비2:정상회담'은 전작인 '강철비'의 속편이지만 줄거리도 주인공도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다만 심화된 미-중 갈등과 그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은 현실을 그대로 투영한 듯 하다. 분단의 당사자인 남과 북이 정작 한반도 문제에서는 미-중 갈등과 일본의 견제 등 강대국들의 이해관계 아래에 놓인 종속변수라는 냉철한 리얼리티에서 출발한 영화는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체제로 가는 길을 모색한다. 특히 북한과 미국 정상 사이에서 중재자 노릇을 하느라 애쓰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표정과 행동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에서 이를 딛고 평화로 가는 과정은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을 미리 보여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유연석vs곽도원, '지킬과 하이드'같은 북의 두 얼굴 '강철비2'는 북의 중심 인물로, 현재 북한 내 강경파와 온건파, 북의 살길과 미래를 놓고 대립하는 실제 양대 세력의 존재를 반영해 두 사람으로 설정했다. 평화협정과 북미수교, 개혁, 개방과 경제발전이라는 온건파의 길을 가는 위원장과 혈맹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패권국가로 올라서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핵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강경파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호위총국장.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은 강경책과 온건책을 오가는 `북`의 두 얼굴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양우석 감독이 이름부터 '조선의 역사',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북한의 역사'를 뜻하는 '조선사'로 명명한 위원장 역의 유연석은 정상회담장에서 미국에 밀리지 않으려는 강한 자존심과 군부로 대표되는 강경파의 준동을 걱정하고, 최고 지도자임에도 자기 뜻대로 다 할 수는 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가진 복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곽도원은 북미 수교협정을 하려는 위원장의 행보가 인민을 배신하고 조국이 망하게 하는 길이라 믿으며 최고 존엄인 위원장의 목숨을 위협하는 쿠데타를 서슴지 않는 북 강경파의 강철같은 신념을 대변한다. 마치 '지킬과 하이드'처럼 어느 날 판문점에서 한민족의 호의와 웃음으로 포옹하고 몇 달 뒤 대한민국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 붓는 현실의 북의 두 얼굴. 그 속내와 이면에 있는 계산은 무엇일지. '강철비2'는 곽도원과 유연석의 호연으로 보여지는 대립과 갈등, 지시와 항명의 긴장 관계를 통해 '지킬과 하이드'같은 극과 극의 모습으로 실감나게 묘사한다. 한국영화 최초의 긴박한 잠수함 액션 '강철비2'는 북한이 SLBM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가졌다는 전제 하에 남북미 정상을 최초의 북 핵잠수함 '백두호' 안으로 데려간다. 쿠데타 세력과 남북미 정상이 억류된 함장실을 중심으로 양분된 잠수함 내 구도는 영화 속에서 분단된 한반도를 상징한다. 군사적으로도 설득력 있고 리얼한 잠수함을 만들기 위해 양우석 감독은 양홍삼 미술감독과 함께, 북한이라면 러시아 잠수함을 모티브로 자주적인 변형을 가해 만들었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올해 5월, 북한이 신포항에서 진수 중인 잠수함이 SLBM을 탑재한 핵잠수함일 것이라는 군사전문가들의 예측으로 현실화됐다. 잠수함 내부 디자인을 위해 잠수함장 출신인 김용우 전 함장이 프리 프로덕션에 참여했으며, 실제로 잠수함에 납품하는 진해의 군수공장에서 잠수함 내 장치들을 주문, 제작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세트 제작에만 꼬박 두 달여, 20억이 투입돼 '백두호'가 완성됐다. 특히 수중 잠수함 액션 또한 꼼꼼한 자문을 거쳐 완성됐다. 한일의 영토 분쟁이 걸린 독도 앞바다 속, 한국과 일본, 미국 잠수함이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모르는 긴장감을 가르며 나아가는 `백두호`의 여정은 여태껏 보지 못한 잠수함전을 보여준다. 개봉: 7월 29일 장영준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29일 수요일 (음력 6월 09일 /癸酉)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7월 29일 수요일 (음력 6월 09일 /癸酉)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인기상승 자손기쁨 금전원만가정화평 吉 戊子 48년생 금전문제해결 사업왕성 가정화목만사 吉 庚子 60년생 속상한일 생기나 사업은왕성 친구의도움 壬子 72년생 재물지출과다 투자도박손해 연인언쟁주의 甲子 84년생 문서차량 길 운기상승 귀인도움 시험대길 소띠 丁丑 37년생 일진불리 금전투자불길 질병조심할 때 己丑 49년생 재수있고금전해결 귀인도움 모임성사 吉 辛丑 61년생 직장고민해결 자손경사 능력인정데이트 癸丑 73년생 모임성사 친구와 단합하면 만사해결되고 乙丑 85년생 모임성사 중심적인물 실속없고 재물지출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가정화합 금전해결 사업왕성 고민해결 吉 庚寅 50년생 마음이울적 자손근심 실속없고 재물지출 壬寅 62년생 투자사업불리 타인으로 손해 문서문제 吉 甲寅 74년생 인기있고 시험합격 구직성사 귀인도움 吉 丙寅 86년생 연인데이트 인기생기고 윗사람도음 만사무난 토끼띠 己卯 39년생 만사불리 질병조심 금전투자문제불길 凶 辛卯 51년생 술음식생기나 출행하면 실속없고 손해수 癸卯 63년생 형제친구 동료모임 변화마음갈등생길 때 乙卯 75년생 여행하고싶을 때 마음의변화 금전지출수 丁卯 87년생 일진불리 갈등조심 여행출행 술도박조심 용띠 庚辰 40년생 자손기쁨 사업왕성 문서문제원만 만사吉 壬辰 52년생 재물지출많으나 문서및 서류차량문제 吉 甲辰 64년생 시험합격 승진가능 능력인정 소원성취吉 丙辰 76년생 인기상승 애인생기고 구직성사 만사大吉 戊辰 88년생 일진왕성 재수대길 행운오고 연인데이트 뱀띠 辛巳 41년생 자손기쁨 사업왕성 귀인도움 뜻을성취吉 癸巳 53년생 모임성사 귀인도움 문서차량가택문제 吉 乙巳 65년생 만사형통 吉능력인정 금전원만행운오고 丁巳 77년생 일진불리 한발 양보해야 만사고민해결 己巳 89년생 일진왕성하나 유흥오락출입 술여자로지출 말띠 壬午 42년생 재물지출수 금전거래불리 상업실속없고 甲午 54년생 명예상승 시험문제원만 가정및연인화합 丙午 66년생 인기상승 인간관계원만 연인데이트할운 戊午 78년생 재주있고 음식생기고 이성만남 매사원만 庚午 90년생 기분하락 언쟁주의 경쟁불리 과음 말실수 양띠 癸未 43년생 친구친척 몽미성사 문서차량 매매원만 乙未 55년생 위장병조심 문서로 관공서출입 마음답답 丁未 67년생 매사불리 겸손하게 행동해야 음주조심 凶 己未 79년생 잡념이생기고 유흥점출입 도박오락모임 辛未 91년생 음식생기고 고민해결 친구모임 소식듯고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운수왕성 인기있고 능력인정 만사원만吉 丙申 56년생 명예생기나 실속없고 재물지출 데이트운 戊申 68년생 금전문제원만 운수왕성 데이트성공할운 庚申 80년생 감정대립 쟁투조심 한발양보해야 무난 壬申 92년생 재수불길 경쟁치열 원망 받고 가족불화 닭띠 乙酉 45년생 문서문제는 원만하나 금전 및 자손불리 丁酉 57년생 만사불길 금전복잡 부부언쟁사고조심 凶 己酉 69년생 재물지출은많으나 사업 및 연인문제는吉 辛酉 81년생 친구도움 음식생기고 뜻을성취 매사무난 癸酉 93년생 친구모임 중심인물 여행출행 술 재물지출 개띠 丙戌 46년생 인기생기고 구직성사되나 재물은지출수 戊戌 58년생 금전문제해결 운수왕성 연인데이트 大吉 庚戌 70년생 말을조심하고 스트레스 받고 금전조심 壬戌 82년생 재물불리 술 도박주위 친구동료와 언쟁 甲戌 94년생 인정받고 인기상승 시험대길 귀인도움 吉 돼지띠 丁亥 47년생 투자증권 금전문제불리 음주운전조심 凶 己亥 59년생 지출도많고 이득도 많은날 데이트할 운 辛亥 71년생 직장고민해결 운수왕성 술음식생기고 吉 癸亥 83년생 바람기발동 술 여자조심 시험문제는원만 乙亥 95년생 시험이사는 길하나 술 과음 급체건강주의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