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3일 일요일 (음력 12월 8일 /庚戌)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13일 일요일 (음력 12월 8일 /庚戌)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음식접대 자손모임성사 재물은지출 많고 戊子 48년생 직장문제원만 자손기쁨 술음식생기고 吉 庚子 60년생 친구동료의 조언 문제해결되나 집안걱정 壬子 72년생 부모님걱정 차량문서직업고민 분주다사 吉 소띠 丁丑 37년생 일진반길반흉 가정화합되나 건강은 조심 己丑 49년생 명예손상 직장고민 경쟁관계 불리하고 辛丑 61년생 시비구설수 금전문제 복잡하나 상사의도움 癸丑 73년생 시험합격 부모님도움 구직성사 만사해결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자손기쁨 운수왕성 금전해결 행운오고 庚寅 50년생 친척친구의 도움 모임성공 중심인물되고 壬寅 62년생 걱정되는소식 실속없고 재물지출 술조십 甲寅 74년생 일진불리 양보정신이 필요 말을조심해야 토끼띠 己卯 39년생 자손기쁨 음식생기고 귀인도움받고 吉 辛卯 51년생 경쟁불리 도박오락손해 일찍귀가해야 癸卯 63년생 승진가능 인기있고 연인만나 데이트 吉 乙卯 75년생 애인생기고 인기좋고 술음식 생기고 무난 용띠 庚辰 40년생 변화 변동 문제 발생 문서 문제는 원만 壬辰 52년생 사업불리 금전문제 불길 자녀문제 고민 甲辰 64년생 만사불길하니 근신하고 중심을 지킬 것 凶 丙辰 76년생 유흥지출 바람기발동 음주조심 실속없고 뱀띠 辛巳 41년생 돈문제로 구설 형제친구 친척과 상담 吉 癸巳 53년생 시험 합격 인기상승 문제해결 소원성취 乙巳 65년생 이익은 없으나 인기있고 혼담 연애 성사운 丁巳 77년생 운수원만 금전약간해결 되나남의 미음사 말띠 壬午 42년생 문서로 관공소출입 가택 상가문제로고민 甲午 54년생 일진불리 건강사고조심 가정불화 돈지출 丙午 66년생 술여자 음식생기고 재수왕성 기쁜나날 戊午 78년생 음식생기고 용돈받고 친구도움 칭찬받고 양띠 癸未 43년생 상사의 도움 가택문서해결 승진가능 大吉 乙未 55년생 가족과 외식 연인데이트 재물은지출할 때 丁未 67년생 금전원만 가정화합하나 직업문제는 고민 己未 79년생 기분손상 교만하게 행동하면 손해 말조심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보증서면 큰손해 사업불리 질병사고조심 丙申 56년생 사업왕성 재수원만하나 술 여자로 돈지출 戊申 68년생 직장해결 자손경사 여성은 산부인과출입 庚申 80년생 경쟁관계발생 형제 친구만나 탈선조심 닭띠 乙酉 45년생 실속은 없으나 인기있고 자손기쁨 생겨 丁酉 57년생 재수원만 연인 및 부부데이트 매사평범 己酉 69년생 직장고민 연인불화 컨디션불리 운전조심 辛酉 81년생 친구동료와 쟁투 재수불길 가출충동조심 개띠 丙戌 46년생 직장변화 모임갖고 재물지출 자손기쁨 戊戌 58년생 직업 문제해결 사업왕성 금전문제 원만 吉 庚戌 70년생 재물지출 많으나 능력인정 모임성사되고 壬戌 82년생 정신적갈등 실속없고 분주 술 음식주위 돼지띠 丁亥 47년생 부부자손에게 아량을베풀면 편안하고 吉 己亥 59년생 직장문제는 해결 모임갖고 재물은 지출수 辛亥 71년생 타인과 시비 과욕은 금물 서류믄제는 吉 癸亥 83년생 일진원만 능력인정 학업성취 고민해결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다인건설, 안산 밀알복지재단에 차량 기부 및 수련회 후원 등 선행 펼쳐

다인건설㈜이 안산 밀알복지재단 보호작업장을 찾아 차량 기부 및 근로자 제주도 수련회 후원 등 선행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다인건설 김영식 부회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뜻에 동감해 안산밀알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이 같은 기부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8월에는 1톤 탑차를 후원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토록 했고, 같은 해 9월에는 보호작업장에서 재직 중인 41명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제주도 워크샵 캠프 비용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다인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도움의 차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도움은 물론, 사회구성원으로 함께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다인건설은 2016년 2월 시흥시 1%복지재단에 후원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배곧신도시 소재 모델하우스 건물을 시흥시에 기부하고,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초지종합복지관에 각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천만 원 장학기금 기탁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에 3천만 원 후원 ▲창원대학교 대학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 기탁 등 이력이 있다. 이연우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동물권단체 케어가 무분별한 동물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케어의 직원들이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죄송하다. 직원들도 몰랐다며 케어 직원도 속인 박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케어는 2011년 이후 안락사 없는 보호소(No Kill Shelter)를 표방해 왔으나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며 많은 결정이 대표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에서 직원들은 안락사와 같이 중요한 사안에 대해 듣지 못한 채 근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부 고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만 동물 80마리,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50마리가 안락사됐다며 대부분의 안락사는 보호소 공간 확보를 위해 이뤄졌고 가이드라인 없이 의사결정권자인 박 대표의 임의적 판단에 따라 동물 안락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직원연대는 도움을 주시던 분들이 분노하고 있겠지만, 동물들을 잊지 않고 함께 해달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대표의 사퇴를 포함한 케어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는 11일 이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2015년쯤부터 2018년까지 소수의 안락사가 불가피했다며 보호 중인 동물을 안락사한 것을 인정했다. 이윤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