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로야구 미네소타 박병호, 화이트삭스戰 멀티히트+득점+첫도루+6G 연속안타…팀은 4-0敗

박병호 연속안타.

야구 허행윤 기자 2016-05-07 14:06

美 프로야구 피츠버그 강정호, 232일 만에 세인트루이스와 복귀戰서 연타석 홈런…킹캉의 귀환

강정호 홈런.

야구 허행윤 기자 2016-05-07 14:03

지카바이러스 네번째 감염자 발생… 베트남서 근무한 20대 여성

지카 바이러스 네 번째 환자가 나왔다.7일 질병관리본부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S씨(25세)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씨는 지난 4월 10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근무하다 이달 1일 국내로 입국했으며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S씨는 평소 앓고 있던 갑상선 질환을 진료하기 위해 지난 4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찾았으며 해당 병원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혈액, 유전자 검사(PCR) 등을 거친 결과 7일 오전 5시쯤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성은희기자

사건·사고·판결 성은희 기자 2016-05-07 12:53

‘어서옵Show’ 까도남 이서진, 노홍철 향해 거침 없는 하이킥 “제발 법은 준수하자”…대체 뭔 말?

어서옵Show 이서진.

미디어 허행윤 기자 2016-05-07 11:39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 향년 93세 …LG家 창업 1세대 6형제 역사의 뒤안길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별세.

경제일반 허행윤 기자 2016-05-07 11:29

‘반달친구’ 위너, 모성본능 유발하는 반찬투정…제작진에 “김치라도 좀, MSG가 너무 부족해요”

반달친구 위너.

미디어 허행윤 기자 2016-05-07 11:18

양정원, 여신미모 뽐내는 셀카 공개… 백옥 피부 비결이 뭐야?

배우 양정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양정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친 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하세요~ 녹화 끝! 원피스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정원은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정원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피부, 빛나는 여신미모가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양정원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E채널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한편 양정원은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필라테스 운동법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엔터테인먼트 한은수 2016-05-07 11:14

정다빈,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스타… 셀카 속 여신미모 ‘예뻐!’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 중인 배우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상큼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정다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롱”이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상큼하면서도 깜찍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빈의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여신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정다빈은 13년 전인 2003년 4살의 어린 나이로 ‘베스킨라빈스’ 광고모델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다빈은 MBC 새 토일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으로 등장,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 소녀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엔터테인먼트 한은수 2016-05-07 11:14

황금연휴 셋째날을 덮친 얄미로운 불청객 황사…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미세먼지 매우나쁨.

날씨 허행윤 기자 2016-05-07 11:10

인천공항 여객기 2대 충돌위기 모면 아찔

지난 5일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싱가포르항공 여객기의 이륙이 19시간 지연된 이유가 이륙 중 대한항공 여객기가 활주로 끼어들어 급정거한 탓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국토교통부는 400명 가까운 탑승객이 탄 두 여객기의 충돌 위기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갈 예정이었던 싱가포르항공 SQ9016 여객기는 이륙을 위해 공항 활주로를 고속으로 달리다가 급정거했고 뒤따라 이륙할 예정이었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행 대한항공 KE929 여객기가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이륙하는 활주로로 향하고 있었기에 관제탑이 긴급 정지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였던 것.다행히 두 항공기는 충돌 위기를 모면했다. 만약 충돌했다면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186명, 대한항공 여객기 188명의 생명이 위험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급정거의 여파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는 타이어가 손상돼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하고서 정비에 들어갔고 이 여객기는 사고 19시간 만인 6일 오후 1시께서야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해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대한항공 여객기는 직후 정상적으로 이륙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두 비행기중 어떤 비행기가 활주로에 잘못 진입했는지 등 경위에 대해 국토부에서 조사하고 있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성은희기자

인천사회 성은희 기자 2016-05-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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