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설민석, “이순신 장군 판타지 많다”…15년 응시와 낙방 ‘우울한 인생’
'무한도전' 설민석, “이순신 장군 판타지 많다”…15년 응시와 낙방 ‘우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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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 두 번째, 설민석 한국사 교수
'무한도전' 설민석교수이 이순신 장군에 대한 판타지를 깨는 강의로 주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 두 번째에서는 같은 편을 이룬 하하·송민호는 보충수업을 듣고자 설민석 한국사 교수를 찾았다.

이들은 수업중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간략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보충수업을 요청했다.

그러자 설민석 교수는 “이순신 장군을 우리가 너무 성스러운 영웅으로 표현하다 보니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늘도 날거 같고 지덕체나 뛰어난 영웅으로 그려지는데, 그것은 판타지라며, 되려 인생자체가 우울했다고 표현했다.

15살 무렵 20살까지 문과 과거시험을 준비하다 20살에 결혼을 하고 무과로 전향해 10년 뒤에 합격, 15년 이상을 응시와 낙방의 연속이었다고 소개했다.

15년 동안 고시준비를 한 장수생이었다는 설교수의 말에, 하하는 “준하형도 4수하다 포기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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