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설 대비 축산물취급업소 1천여곳 특별점검
용인시, 설 대비 축산물취급업소 1천여곳 특별점검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18   오후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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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1천146곳의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변조 등 부정 축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이뤄지는 중점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유통기한 변조와 경과 사용 보관 여부, 비위생적인 취급,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포장과 판매 등이다. 부정·불량축산물이나 한우둔갑판매 등은 시료를 수거해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업소별 전자 거래신고, 식육판매 표시판 또는 라벨용지 이력번호 표시, 거래명세서 등 축산물 이력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하거나 행정처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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