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하갈1지구 33만㎡ 지적재조사 실시
용인 하갈1지구 33만㎡ 지적재조사 실시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2. 08   오후 3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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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하갈1지구 3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가 실시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는 하갈동 117번지 일대 하갈1지구 464필지 338,047㎡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지난 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지역은 하갈동 312필지 18만7천652㎡와 보라동 152필지 18만395㎡다. 기흥구는 다음달 지적측량 대행사를 선정한 뒤 측량과 경계확정을 거쳐 내년 6월쯤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는 100여년전 일제가 만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되도록 지적도면의 경계를 바로잡는 것이다. 현재 기흥구 관내에서는 지난해 시작한 고매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경계확정 이의신청 단계에 있다.

기흥구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지구 선정 배경, 경계설정 적용기준, 측량 일정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언제든지 지적재조사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만들어 공유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디지털 지적이 구축되면 경계측량에 따른 지적측량 비용부담이 줄어들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다양한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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