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하나되는 오뚜기 한마음 축제, 일동면 일대에서 양일간 화려하게 펼쳐져
군과 하나되는 오뚜기 한마음 축제, 일동면 일대에서 양일간 화려하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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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축제2

제11회 포천일동 오뚜기 한마음축제가 지난 27일~28일 양일간 일동면 일대와 일동고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오뚜기 한마음 축제는 8사단과 일동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일동지역에 주둔하는 제8기계화보병사단 장병과 미군, 일동면 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다. 군 시가행진 및 민ㆍ군 노래자랑, 몸짱 대회, 주민자치위원회 공연과 군 장병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열려 주민과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시내에서 펼쳐진 군 시가행진은 육군 항공단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국군 장병과 최첨단 무기들이 줄을 이었고, 의장대 시범과 보훈단체 및 여성예비군 등이 뒤를 이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메인무대가 조성된 일동고에서 각종 한ㆍ미 최신무기 전시, 군 장비 및 병영 체험 등 다양한 군 관련 체험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상설 체험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동준, 신신애, 박정수, 에이미스 등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군 장병을 위한 오뚜기 한마음 위문공연에서는 스텔라장, 식스밤, 박상민, 오블리스, 오마이걸 등 유명 가수 등이 출연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또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는 일동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승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민ㆍ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 하나 되는 일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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