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뮤지컬 배우 이건명, 옥주현, 마이클리 등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앤 더 넘버>가 광주를 찾는다. 공연은 뮤지컬 스타들과 실력파 밴드, 최고의 마술사가 함께 무대를 풍성하게 꾸민다. 유명한 뮤지컬의 넘버를 표함해 마술쇼까지 다이나믹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 일 시 3월8일 ● 장 소 광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
● 관람료 R석 9만9천원 / S석 7만7천원 / A석 5만5천원 / B석 3만3천원
● 문 의 031-760-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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