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일제강점기 역사체험 운영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일제강점기 역사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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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경복궁아트홀(서울 종로구 소재) 및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일제강점기 역사탐방’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3ㆍ1절 100주년을 맞이해 아동들에게 일제강점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수난과 고통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 ‘내친구유관순’을 관람하고, 불굴의 의지로 독립과 민주화를 이루어낸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서대문형무소를 견학해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바로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아동은 “직접 장소를 견학하며, 체험도 할 수 있어 더 마음에 와 닿았던 시간이었고 잘 모르던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해주신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민족의식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 형성에 기여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체험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4월 중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치료, 이동 동물원 체험, 예절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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