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가 지켰고,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가 지켰고,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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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인초등학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 진행

부천 상인초등학교가 최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상인초는 지난 12일 국어(독도를 주제로 자료 발표하기), 사회(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체육(독도 플래시몹), 미술(독도 티셔츠 만들기)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3·1 운동과 3·1운동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를 기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알리는 의미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체육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독도 플래시몹을 연습했으며 독도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얼굴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페이스 페인팅을 했다. 점심 후 운동장에서 대기하던 학생들은 음악이 시작되자 운동장 중앙으로 한두 명씩 이동하며 대형을 만들고 동작을 맞추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독도 플래시몹이 끝나고 가슴에 품고 있던 태극기를 꺼낸 학생들은 목숨을 다해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학생 자치회 회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 독립 만세” 삼창을 했다. 이어 독도는 우리가 지켜내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담아 학생 자치회 부회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하면서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던 3·1 운동의 모습을 재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금의 우리나라는 이러한 독립 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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