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외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의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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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공도읍 중앙어린이 공원에서 사랑의 나눔 장터 행사를 했다.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공도읍 중앙어린이 공원에서 사랑의 나눔 장터 행사를 했다.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소외이웃에 용기와 희망이 가득 담긴 따뜻한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자치위원회는 최근 공도읍 중앙어린이 공원에서 김학돈 위원장, 박종도 읍장, 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장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자치위원회가 지역 소외이웃에 나눔을 통한 사랑의 불씨를 전파해 불우이웃들이 용기와 희망 속에 따뜻한 삶을 영위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옷가지 등을 행사를 통해 1벌에 1~2천 원에 판매하고 버섯, 오이, 상추, 계란, 다유기(화분), 수제비누 등을 다양하게 판매했다.

위원회는 판매 물품 수익금 전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따뜻한 행복의 길을 걷고자 할 방침이다.

김학돈 공도 자치위원회위원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불우이웃들이 비록 작은 사랑이지만, 큰 화롯불이 되어 따뜻한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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