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필리핀 세부기술대와 MOU 체결
삼육대, 필리핀 세부기술대와 MOU 체결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19. 06. 06   오후 4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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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성익 총장, 세부기술대학 다나오 캠퍼스 메리 알마센 총장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성익 총장, 세부기술대학 다나오 캠퍼스 메리 알마센 총장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필리핀 세부기술대학교(Cebu Technological University)와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학술 및 연구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모색하고, 국제교육과 공동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언어ㆍ학업 등 적합한 자격을 갖춘 학생 교환 ▲전문 인력의 상호교환 및 교류 ▲학술ㆍ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교환 ▲공동 연구 등이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환학생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가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 발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11년 설립된 세부기술대학은 필리핀 24개 지역 캠퍼스에서 교육, 공학, 기술, 정보통신, 예술과학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4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남양주=김성훈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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