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학생들, 방학 맞아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
대진대 학생들, 방학 맞아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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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대 학생들 봉사활동

“방학기간 중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어요.”

대진대학교 휴먼건축공학부 류동우 교수와 학생 34명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12일간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이용한 ‘집 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하계방학 기간 중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온 류 교수와 학생들은 올해 연천군 신서면 대광1리 일대 5가구를 대상으로 시멘트블록 담장 쌓기, 장판도배, 외부벽지마감, 창틀제작 등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휴먼건축공학부 박현웅 학생(3학년)은 “봉사활동도 하고 재능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이끈 류동우 교수는 “스펙쌓기 등 방학 중에도 학업에 매진 중인 학생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집수리 봉사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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