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 동두천시의원 “시화인 황매화 시 대표 브랜드 육성” 제안
정문영 동두천시의원 “시화인 황매화 시 대표 브랜드 육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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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영 의원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시화인 황매화를 활용한 홍보방안 등 ‘황매화 시 대표 브랜드 육성’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섬진강 변 벚꽃길, 곡성 세계장미축제 등 다른 지역의 경우 주민과 지자체가 합심해 꽃과 나무 등 자연을 가꾸고 활용하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며 “시화인 황매화를 이용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두천은 ‘황매화가 피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황마름이라는 마을이 있을 정도로 황매화가 많이 피었던 곳으로 지금부터라도 생활 주변 지역, 자투리 땅, 주택 벽면 등 녹화가 가능한 지역에 모두 황매화를 심어‘황매화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 “상설전시관 건립 각종 이벤트 및 행사 개최, 황매화 이용 천연염료나 식음료 개발, 각종 공예품 황매화 이미지 로고 사용 등 황매화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며 다양한 사업방안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황매화를 꾸준히 식재하고 가꾼다면 황매화를 소재로 한 시의 대표적인 축제로도 발전시킬 수 있다.”며 집행부와 일반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호소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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