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오산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부터 만6세 미만 모든 아동 월 10만원

오산시는 그동안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9월 도입된 아동수당은 처음에는 소득ㆍ재산 하위 90% 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소득ㆍ재산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가 되어 지급이 중단됐던 오산시 2천683명(2012년 10월생~2013년 8월생)의 아동은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중단된 기간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와 오산시는 8월 초 문자메시지와 사전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신청 이력이 없는 보호자에게는 8월 중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만 6세 나이 초과로 수당이 중단된 경우 별도의 신청은 필요가 없으며,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이전 신청 당시와 변경사항이 있거나 아동수당 수급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아동수당 지급 제외요청서’를 작성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보내면 된다.

기존의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적이 없는 미신청자는 아동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강경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