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백군기 용인시장,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는 백군기 시장이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성숙한 민주주의 정착에 앞장설 시민 12명을 ‘제1회 민주시민 교육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권리와 의무를 지키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려는 것이다.

위원회는 유진선, 윤재영 시의원을 비롯해 40대부터 70대까지 시민 가운데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시민단체 대표,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심의, 평가하게 된다.

백 시장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이 시점에 시민 스스로 올바른 판단과 비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