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서비스 실시
화성도시공사,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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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최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서비스는 전곡항마리나 시설 이용고객(선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도시공사 주최로 개최된 체험서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요트 후원 선주를 모집하고 화성지역 읍면동사무소 및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체험할동에 참여할 장애인, 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을 선정 무료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사에서는 지난해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 제공 이후 선주들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선주들은 올해에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자발적으로 후원 의지를 보였고, 이번 활동이 추진됐다.

올해 진행된 해양레포츠 체험서비스는 지난 6월24일 동탄어울림장애인보호센터, 지난 12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센터 아동 등 각 6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선주들의 후원으로 요트 6척을 지원받아 전곡항 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해양레포츠를 경험했다.

공사 관계자는 “해양레포츠 체험서비스 제공 기회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공 가능하도록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진행 할 것”이라며 “전직원과 선주들이 연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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