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삼미시장 상인회장 대통령상 수상
시흥 삼미시장 상인회장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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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춘기 삼미시장 상인회장은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춘기 삼미시장 상인회장은 오른쪽에서 세 번째)

시흥시는 삼미시장 상인회 박춘기 회장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6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ㆍ홍보ㆍ판매지원을 위한 행사로, 전통시장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시장경쟁력 확보 및 시장상인의 경영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열리는 박람회다.

박 회장은 지난 2011년 삼미시장 상인회장으로 선출돼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정비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상인대학 운영, 동아리 문화행사를 통해 상인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 삼미시장 한가위 축제를 매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ㆍ화합해 시장 활성화에 노력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삼미시장 모든 상인의 노력과 합심으로 이뤄낸 성과로 모든 상인을 대신해 회장인 제가 수상한 것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함께했던 모든 상인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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