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서 양주의 다양한 농특산물 선봬 인기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서 양주의 다양한 농특산물 선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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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7회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 참가해 양주시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 한식포럼과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이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한 이번 대축제에는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국의 각 분야별 한식대가들이 참여해 궁중음식부터 교방, 반가, 약선, 전통혼례, 사찰, 발효, 떡, 김치, 한방꽃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전시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시는 이번 대축제 전시행사에 양주시 품목연구회, 로컬푸드, 오똑팜 등이 참가해 직거래 판매행사를 가지는 등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대축제에서 양주시 품목연구회는 꽃차, 여주, 고구마, 토마토 등을 선보였고, 로컬푸드는 양주쌀, 양주골딸기, 사과, 양봉 등을, 오똑팜은 시래기밥, 시래기만두, 시래기 된장무침 등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차별화된 한식문화 콘텐츠 행사에 우수한 양주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간 유통비용 절감과 신뢰 구축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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