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동탄 고속전철 유치’ 서명운동 돌입
‘안성~동탄 고속전철 유치’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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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유치위, 10만 명 목표
안성시가 2조5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간 78.8㎞ 국가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10만 서명운동을 진행‚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2조5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간 78.8㎞ 국가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10만 서명운동을 진행‚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2조5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간 78.8㎞ 국가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안성시 10만 서명운동이 본격화됐다.

안성~동탄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안성시민 10만 서명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고속철도로 총연장 78.8㎞ 구간에 국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 시속 250㎞의 고속화 철도를 구축하게 된다.

유치위는 오는 2021년부터 2030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되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10만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도망은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약 34분 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고속전철은 20~30분 간격으로 하루 최대 43회 운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민 유치위 상임위원장은 “수도권 내에서 철도가 지나치지 않는 유일한 도시가 안성”이라면서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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