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이매동 주차난 숨통 트였다
성남시 이매동 주차난 숨통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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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주택, 업무시설이 밀집한 분당구 이매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하기 위해 갈리보교회와 교회 부설주차장 100면 공유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갈보리교회는 1년간 교회 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이며, 정기 예배와 행사가 있는 수요일, 토ㆍ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하기로 했다.

시는 갈보리교회에 주차장 차선도색, 하자보수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영조물 배상 공제에 등록해 시설물에 의해 대인ㆍ대물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를 배상한다. 개방 시간 준수, 안전 주차 등의 주의사항 안내문도 설치한다.

은수미 시장은 “민간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분당구 판교동 불꽃교회와 주차장 공유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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