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우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저소득 장애우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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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미연대(이사장 이종길)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강기태)가 저소득 장애우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뿐 아니라 웰다잉운동과 장애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장애인복지관 소속 170여 명의 경영진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영포럼’이 열린 자리에서 함께 진행됐다.

협약식은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돼 장애우 장례지원 부분에서 정보 공유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도내 장애인 장례지원 수요처 발굴은 물론 관리를 위한 것으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와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장애우 장례 지원서비스와 장애우 지원 사업을 함께 발굴 함은 물론 웰다잉운동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돌보미연대 이 이사장은 “장애우들은 일반인과 달리 고독사의 위험과 징후가 높은 취약 계층으로 자칫 사회적 고립이 심화할 수 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저소득자가 많다”며 “장례지원 사업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서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협회장은 “현대사회는 죽음도 사회복지와 공동체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사)돌보미연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장애우들의 장례서비스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돌보미연대는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 그리고 종교기관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장애우와 종교, 사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장례지원 서비스와 웰다잉운동 캠페인 사업을 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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