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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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염색단지 악취저감 업무협약 체결
▲ 김영구(가운데)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이 최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과 3자간 악취저감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시흥시청

시흥시는 최근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을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시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염색조합) 간 악취저감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허브 내 악취로 민원 발생이 많았던 염색단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염색단지 내 기존 흡수에 의한 시설을 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연구한 백연제거 검증시설로 개선함으로써 주거지역 민원해소와 시화 MTV 주거지역 민원 사전예방 등 도시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스마트허브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염색조합 간 시화 염색단지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기개선특별대책 로드맵 사업비 40억 원을 출연받아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염색단지 28개 업체에 염색 다림질 공정 백연 및 악취저감기술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져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미세먼지저감 및 악취개선을 위해 염색단지 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첫 시작”이라며 “염색단지 내 미세먼지저감 기술을 확대하고 악취를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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