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유공자 104세 김은옥 여사 방문해 경의 표해
6.25 참전 유공자 104세 김은옥 여사 방문해 경의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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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1일 관내 100세 이상 국가유공자인 김은옥 여사(104세) 자택을 방문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해도 은율 출신의 김은옥 여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싸운 참전 유공자로 현재 옥정동에 거주하고 있다.

김은옥 여사는 “나라와 양주시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비록 나이가 들어 활동량이 줄어들었으나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주변 산책 등으로 더욱 힘을 내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어르신께서는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양주시의 자랑”이라며 “또 찾아뵐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18년 덕정동 일원에 보훈회관을 개관했으며 보훈명예수당, 호국보훈의 달 위로금, 사망위로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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