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여론조사_중·동·강화·옹진] 정당지지도 민주 37.3%·한국 27.0%… 국정평가 잘못함 50.3%·잘함 46.2%
[4·15 총선 여론조사_중·동·강화·옹진] 정당지지도 민주 37.3%·한국 27.0%… 국정평가 잘못함 50.3%·잘함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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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다 정당지지도가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7.3%, 한국당이 27%로 나타났다. 이어 새로운보수당과 정의당이 각각 5.2%, 바른미래당 3.7%, 우리공화당 2.7%, 평화민주당 2.3%, 대안신당 2.0%, 민중당 0.6% 순이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동구에서 41.8%의 가장 높은 지지율이 나왔고, 중구 37.9%, 강화 34.9%, 옹진 28.3%의 지지를 받았다. 한국당은 옹진에서 29.8%의 지지를 받았고, 중구 28.3%, 강화 27.1%, 동구 2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은 40대에서 58.1%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20대 41%, 30대 41.1% 등 젊은 층의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 한국당은 60세 이상에서 42.4%의 지지를 받고 50대에서도 31.3%의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하고 있느냐’는 국정평가에 대한 질문에 절반이 넘는 50.3%가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잘했다는 평가는 46.2%다. 세부적으로 ‘매우 잘 못했다’는 평가가 33.7%로 가장 많았고, ‘잘 못하는 편’이 16.6%다. ‘매우 잘함’은 26.8%, ‘잘하는 편’은 19.4%다.

연령대별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0대(49.9%), 40대(71.1%)에서 높았고, 잘 못한다는 평가는 30대(50.0%)와 50대(56.8%), 60세 이상(61.3%)에서 높게 나왔다. 다만 다불어민주당 지지자의 89.2%가 ‘잘했다’고 평가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93.2%는 ‘잘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민우기자

여론조사 공표보도 정보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0년 1월19일(日)부터 20일(月)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선거구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표본수는 503명(총 접촉성공 사례수 11,291명, 응답률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9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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