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야인시대 캠핑장 내 대형차 임시 주차장 운영
부천도시공사 야인시대 캠핑장 내 대형차 임시 주차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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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가 부천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통한 주차구획선 재정비로 지난해 20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부천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야인시대 캠핑장 부지를 확보하여 5t 이하 대형차(캠핑카, 화물차, 버스 등) 전용 임시주공영주차장 113면(화물차 52면, 캠핑카 61면)을 운영하여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화물차 10대와 캠핑카 33대 계약 여유 주차면이 있으며,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도심 내에 새로운 주차장 조성시 부지 확보와 조성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정책은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주차장 부지 조성만 100억원을 절약한 효과를 내고 있다.

이에 도시공사는 지속적으로 숨은 주차장 찾기를 진행,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이번 주차장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천시와 공사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선도적인 혁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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