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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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심곡동에 거주하는 구로 콜센터 근무자 23번째 확진자의 아들 A군(1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번째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11층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난 11일 확진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A군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음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3번째 확진자의 남편과 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영국 유학을 갔다가 입국한 B씨(29)도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귀국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부천 상동)하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인천 검역소관리 환자로 부천 코로나19 현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으로 집계됐다.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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