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서 입국한 수원 거주 2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
방글라데시서 입국한 수원 거주 2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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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수원시는 20일 매탄1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A씨는 하루 뒤인 지난 19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수원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었다.

경기도에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대한항공 KE9656 항공편을 탑승하고 18일 입국한 10대가 남양주에서 확진된 데 19일 같은 항공편 탑승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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