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 여성안심 귀갓길 11곳 추가 설치
부천원미경찰서 여성안심 귀갓길 11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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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갓길 노면 표지. 부천원미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 노면 표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는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11곳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로부터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은 주요 귀갓길을 선정,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범죄예방 프로그램이다.

부천원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앞서 지역 내 새로 설치된 여성안심귀갓길 11곳을 대상으로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방범시설물 작동 여부와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 점검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게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 쏠라표지병 275개, 노면표지 20개, 112신고안내판 32개 등 범죄예방 방범시설물 335개를 설치했다.

홍기현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취약지점을 찾아 개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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