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개최한 세텍메가쇼 2020 시즌2 성료
서울산업진흥원 개최한 세텍메가쇼 2020 시즌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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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루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메가쇼가 지난 22~25일 세텍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한 ‘세텍메가쇼 2020 시즌2’ 단체관에 참가한 양주시 꿈마루 창업행사에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비자들과 바이어, 유통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250여 곳이 참여해 3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초기(예비) 창업인들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 등 여성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타 시ㆍ군 꿈마루 2곳과 함께 경기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단체관에 참가했다.

양주시 꿈마루 부스에선 여성 창업자 8개팀이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제품, 수공예품 등 창업물품을 전시ㆍ판매했다.

▲ 꿈마루2
꿈마루

22일에는 가죽을 소재로 만든 기능성 가방과 지갑, 클러치, 카드 케이스 등 수제품, 23일에는 향기제품인 디퓨저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머리핀, 머리끈 등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24일에는 나무목걸이·조약돌 목걸이, 우드링 등 수공예품과 호두강정, 피칸강정, 수제 차 등 수제 식품, 25일에는 인도의 블록프린트 원단을 소재로 한 가방·옷·지갑 등과 꽃풍선, 플라워아크릴볼 등 각종 이벤트용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양주시는 꿈마루 창업물품을 구매하거나 많은 관심을 보인 방문객들에게 양주시 꿈마루 로고가 찍힌 에코백을 증정, 여성 초기(예비) 창업인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3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창업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여성 창업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여성의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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