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비대면 문화교실 시범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비대면 문화교실 시범 운영
  •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 입력   2020. 11. 24   오후 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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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휴강 이전 경륜·경정 장외지점에서 운영하던 요가교실에서 참가자들이 강사를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4일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활용해 비대면 문화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전 지점 문화교실이 전면 휴강된 가운데 최근 각종 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문화교실을 다시 열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개강하기로 결정했다.

시범 운영하는 문화교실 강좌는 줌 어플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생이 온라인 대면 형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수강생은 최대 20명 이내로 제한 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한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생활영어 강좌 등 기존 문화교실 회원 대상으로 장안·분당지점 등지에서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근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원강 경륜·경정 영업총괄팀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문화 활동이 제한받고 있는데 비대면 문화교실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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