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가 주관하는 ‘시골장터 이동신문고’가 다음달 4일 이천 장호원 전통시장에 열린다.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장호원 전통시장 중앙주차장에서 이동신문고 상담버스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로 행사가 연기되면 예비지정일은 오는 4월29일이다.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와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국민권익위가 요청한 장소 협조는 물론 물품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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