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궁평관광지에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 건립
화성시 궁평관광지에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 건립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1. 02. 17   오후 3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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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관광지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
화성시 궁평관광지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

화성시가 궁평관광지에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 건립에 나선다.

시는 17일 지상 4층ㆍ객실 14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스호스텔 건립 시 당일치기 여행이 많았던 궁평관광지가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 결과 우수상을 받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비롯해 시비 435억원이 투입된다.

유스호스텔은 오는 2023년 개관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4월7일까지다. 시는 1~2차 심사를 통해 당선작 선정 후 오는 4월23일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유스호스텔 기본 및 실시설계권 등이 주어진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유스호스텔은 궁평관광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서해의 풍광을 느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궁평관광지는 14만9천867㎡에 유스호스텔을 비롯해 축제광장, 해송숲속놀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들을 갖춘 종합관광지로 조성된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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