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오후 6시부터 3인 모임 금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오후 6시부터 3인 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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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진료소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임시선별진료소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또한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정부는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

김부겸 총리는 “사적모임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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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프로야구·축구 '무관중' 전환 정부가 9일 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4단계로 격상, 수도권에서 예정된 스포츠 종목도 일제히 무관중으로 전환된다.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올라가면서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또한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는 모두 무관중으로 열어야 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13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에서 열리는 경기는 관중 없이 치른다”며 “10일과 11일 수도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학교 2주간 전면 원격수업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 학교도 오는 14일부터 2주간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4단계 조치는 12일부터 적용되지만, 학교의 경우 학사일정 변경 준비 기간을 거쳐 이틀 늦게 시행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개편된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된다. 2∼3단계에서 밀집도 예외를 적용받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도 모두 원격수업을 한다.교육부에 따르면 7월 넷째 주(19∼23일)까지 초등학교의 93.7%,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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