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도덕산 Y자형 출렁다리 10월 착공…내년 3월 완공 예정
광명 도덕산 Y자형 출렁다리 10월 착공…내년 3월 완공 예정
  •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 입력   2021. 07. 21   오후 1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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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철산동 도덕산(해발 187m) 근린공원에 전국 두 번째로 조성을 추진 중인 Y자형 출렁다리가 빠르면 오는 10월 착공된다.

시는 21일 “오는 9월말 마무리를 목표로 현재 출렁다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10월부터 본격적인 출렁다리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명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는 도덕산 근린공원에 만들어지는 출렁다리는 세 방향에서 진·출입할 수 있는 Y자 형태로, 총 길이가 94m이며, 총공사비는 23억원이다.

지난 2006년 폐광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덕산 근린공원에는 현재 인공폭포와 산책로, 나무 데크 등이 만들어져 있다.

시는 6개월가량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께 출렁다리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Y자형 출렁다리는 지난해 10월 경남 거창군 우두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성돼 개통한 바 있다.

광명시는 도덕산 출렁다리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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