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 기존의 ‘설명이 있는 음악회’와 같이 직접적인 학습을 통한 클래식 음악 교육이 아닌,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낯선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활용해 신 개념 클래식 음악교육의장을 열었다. 일러스트 영상과 함께 배우가 들려주는 세계적인 명작동화 이야기, 공연 한 편을 관람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만든 작품이다.
일시 9월 2일(월)~7일(토)
장소 유채꽃소극장
관람료 2만원
문의 031-55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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